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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한달… 이용객 10만명 돌파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2019년 05월 03일 금요일 제21면     승인시간 : 2019년 05월 02일 19시 45분
올해 100만명 달성 기대

▲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한 달 만에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운행 장면.제천시 제공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한 달 만에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2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개장한 케이블카 이용객이 지난 1일 현재 10만 3054명을 기록했다. 시와 케이블카 운영자인 청풍로프웨이는 이런 추세라면 올해 이용객 100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시가 2013년 민간사업자인 청풍로프웨이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추진된 것으로 4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행 구간은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2.3㎞다. 10인승 캐빈 43대가 초속 5m로 왕복 운행한다. 캐빈을 타면 8분 만에 비봉산 꼭대기에 도착, 청풍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제천시는 케이블카가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시네마360(4D상영관),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 유람선, 청풍랜드, 자드락길, 청풍호 카누카약장, 청풍호 수상비행기, 옥순봉 출렁다리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륙의 바다 청풍호의 비경을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볼 수 있다”며 “여러 관광자원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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