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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당진고속도로 트레일러 사고로 출근길 정체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2019년 05월 14일 화요일 제6면     승인시간 : 2019년 05월 13일 19시 47분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출근길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가 사고를 내 싣고 있던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지면서 한 시간 가량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7시50분경 대전(영덕)~당진고속도로 당진방향 공주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을 싣고 가던 25t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화물 컨테이너가 도로 위로 떨어지면서 두개 차로가 모두 막혀 차량들이 우회하는 등 한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사고차 운전자는 스스로 차에서 걸어나온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 통행이 많은 시간이었지만 다행히 뒤따르던 차량들의 후속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사고가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 발생하면서 대전에서 홍성·예산 내포신도시로 출근하던 공무원 등 직장인들이 지각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한편 경찰은 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사고 현장을 정리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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