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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가 만든 신약 美 특허 취득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 2019년 05월 14일 화요일 제7면     승인시간 : 2019년 05월 13일 19시 47분
약학대, 신물질 MMPP로 성과

▲ 충북대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가운데)와 연구팀. 충북대학교 제공
[충청투데이 조성현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개발한 신약이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충북대학교는 홍진태 약학대학 교수 실험실에서 합성한 신물질 MMPP의 STAT3 억제를 통한 각종 염증성 질환에 대한 특허가 지난 9일자로 미국에서 최종 등록됐다고 13일 밝혔다.

MMPP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신 물질이다. 초기 원 물질인 부테날(Butenal)과 동등한 효능을 보이는 반면 빛과 열 안정성이 뛰어나다. 유전 독성을 포함한 독성의 문제도 없는 것이 정량구조활성분석(Quantitative Structure Activity Relationship : QSAR) 기법을 통해 확인됐고, 외부 비임상시험 수탁기관의 실제 비임상시험을 통해 그 결과를 확증했다.

교수 연구실은 특허 출원 후 MMPP와 관련 연구결과 논문을 8편을 냈고, 그 중 한 열구결과는 2017년 의확 국제학술지인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에 실리는 등 우수 학술지 STAT3 연구결과를 지속 발표해 오고 있다.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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